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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맛 없는 사람은 그냥 평생 맛없는게 평냉이지
난 아직도 왜 그걸 만원넘게 주고 사먹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물에 미원 소금 살짝 타서 면 넣으면 평냉 아닌가?
평냉이 슴슴한데 육수에서 슬그머니 올라오는 고기 감칠맛이 끝내줘요. 그게 평냉의 매력인듯.
난 아직도 맛을 잘 몰라서 다같이 평냉 먹으러가면 걍 소스 넣고 먹음
맹물에 감칠맛만 부어놨으니 처음엔 뭔맛인지 모를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