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새대가르 | 21:10 | 조회 76 |루리웹
[4]
UniqueAttacker | 21:09 | 조회 156 |루리웹
[2]
MaineventMafia | 21:07 | 조회 71 |루리웹
[25]
루리웹-588277856974 | 21:02 | 조회 67 |루리웹
[27]
어둠의원예가 | 21:03 | 조회 104 |루리웹
[1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55 | 조회 40 |루리웹
[3]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0:52 | 조회 98 |루리웹
[9]
루리웹-3674806661 | 20:56 | 조회 139 |루리웹
[4]
루리웹-0423687882 | 20:54 | 조회 108 |루리웹
[8]
파테/그랑오데르 | 20:54 | 조회 91 |루리웹
[11]
aespaKarina | 20:54 | 조회 139 |루리웹
[25]
SCP-1879 방문판매원 | 20:52 | 조회 88 |루리웹
[22]
쿠르스와로 | 20:53 | 조회 117 |루리웹
[13]
BoomFire | 20:51 | 조회 37 |루리웹
[14]
루리웹-5994867479 | 20:47 | 조회 55 |루리웹
댓글(26)
냄새...나지.....
청국장 파티다!
마지막에 딸이 남자랑 잘되는 걸로 기억해서 찾아봤는데, 전 남친이랑 다시 잘 되는 거 였네.
청국장이 맛은 정말 좋은데 냄새가 좀 심하긴하지
진짜 하수구냄새급으로 심했지...
근데 그 쿰쿰한게 또 맛이기도하고;
참 희안한 음식이엇어
요즘 청국장은 옛날 청국장에 비하면 그냥 냄새가 없음
예전 청국장은 진짜 냄세가 장난 아니긴 했음 ㅋㅋㅋ 할머니 집에 겨울 방학 때마다 2주 정도 가서 있고 그랬는데 가면 아랫목에 항상 청국장 만들던게 있었음 냄세가 그냥 어우 그런데 맛은 좋았다... 나는 그 콩 씹히는 맛이 좋던데 요샌 다 콩은 한번 걸러서 나와서 좀 ㅠㅠ
청국장 좋아하는 남자랑 다시 만나지 않던가
우리가 청국장 냄새난다고 생각하는게 저 냄새 안나도록 한 결과물이라고 하니까 원래는 어땠겠어
사실 남친은 쟤 청국장 냄새를 좋아해서 사귀었던 거라 개삽질이었음 ㅋㅋㅋ
진짜 옛날 기억속 청국장은 한여름 통풍 안되는 장화속에 갇혀 종일 뛰어나니고난 발냄새같은 농축향이라 끔찍이도 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