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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칭찬할만한 일이지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반대로 남자가 했다면 다들 시큰둥 했을듯.
나도 지게차 할껀데....
저렇게 번돈으루 호주에서 간호사 공부하는중
옛날처럼 집값과 식료품이 막 싸지 않을 텐데....
예전에 워홀갈때 달러당 1000원이상 이였을때 꿀이였는데 휴일날 일하면 더블에 더블페이까지..주에 50시간만 일하면150만원은 쌉가능
저건 워홀이 아니라 그냥 돈벌러 간거지
직업 특수성치고는 호주인거 감안하면 그렇게 높은 것 같지는 않은데 최근 미란이네라는 호주생활 유튜브에서 주말 시프트 시급이 4만 얼마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즐길시간이다!
지금 머하나유?
잘한건 잘했다고들 좀 하자
나름 자기 인생에서 뭔가 하려고
스스로 밑천은 벌은건데 저게...
욕할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