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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한 - 형님 형수님이 저하고만 연락했을까요?
굥 - 뭐 이색히가?? 너도?? ....
너 내가 명신이 애기 하지 말랬지?
王 어느손에 써있게?
.
저런 좆같은 태세의 씹 X끼를 댓통으로 뽑은 2찍이 X끼들은 어쩌자는 거였는지~~~???
.
솔직히 한동훈도 꼴보기싫지만 당 대표로 만나는건데 저 표정이나 태도가 도무지 이해가 안됨..
심지어 둘이 걷는장면에선 바지주머니에 손넣고 건들건들... 도무지 품위나 품격이라곤 찾아볼수가없는...
싫어하는 이들도 많지만, 몇년전에 이재명 대표를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표현이 과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제 느낌에 포스가 느껴지고 뭔가.. 환한 느낌이었습니다. 품격없는 윤돼지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비교가되나요..저 나이정도면 말한마디 얼굴에서 그동안의 삶이 보이는데..
어르신 건들이지 마라.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ㅋ
쪼랏네 저거
너 내 앞에서 가발쓰지 말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