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오픈에 9시반 쯤 도착.
가족단위 현지인 분들도 슬슬 모이기.시작합니다.
많이 넣으면 쓰다는 것을 알기에 조금만
저 뒤에 보이던 10종 셋트
가격은 올랐지만 새우의 퀄리티가 좋아졌습니다.
성게는 따로 주문
광어 지느러미 일 껍니다?
성게는 입에.맞지 않는군요 저는
아직도 정체를 모르겠는 타가키
이것도 처음봐서 주문한 바다포도 초밥
옆에.아저씨가 드시는거 보고
뭐지.저건 하고 시킨
뱅어 초밥
생선 마요 초밥
오늘의 추천에서 고른
금눈돔과 쿠로무츠
눈볼대...? 라고 하는 처음 보는 생선
맛이 좋군요
오늘의.추천 초밥
잘먹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네요
아침에 츠키지에서 호르몬동을 먹어
적게 먹었습니다.
먹다가 일본 아사히TV에서
일본 음식 스고이 하는 방송에 출현 했습니다
PD님과 인증샷
좋은 영상 찍었다고 좋아하시더군요
그리고 바로 옆에
페르소나5 배경인 르블랑 카페 거리가
실존하고 있으니 구경하기 좋습니다.
야구 배팅장은 스크린 골프랑 다트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렇게 먹어도 저가격이라고
심지어 물가 상승으로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낙짱은 뭐야?
낙지 전문점이요.
대충 보니까 한국식 낙지요리집인듯?
아래 낙곱새라고 적혀 있네.. 이젠 별걸 다 파네
낙짱 ㅋㅋㅋ
낙곱새집인가 보네 ㅋㅋ
마지막은 순간 번역기 돌리신줄 알았는데
그냥 한글도 같이 써놨나보네요 ㄷㄷ...
pd가 뭔가 장승처럼 생겼네
광어지느러미 존맛....
맛있겠다
참치 덮밥은 안 드셨구만!
배부르셨나보네 ㅎㅎ
아 이거 보니 또 여행 가고 싶다.
나 왜 이글을 전에도 본거같은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