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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아주 대단한넘들 나셨네요 ㅜ
업체가 이상한 건지 집주인이 유난이 심해서 요상한 인테리어를 부탁한 건지,, 너무 힘드네요 ㅠㅠ
거실 바닥타일 시공시 고무망치로 처야하니 울릴수 있겠네요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런데 그 집앞 가서 들었을 때 고무망치 처럼 뭉툭(?)한 소리가 아니라 귀를 찌르는 날카로은 쾅쾅 소리라 정확히 뭔지를 모르겠어요 하....
난방까지 새로 까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설마요 ㄷㄷㄷ
다른 업체들은 공지문에 무슨무슨 공사한다고도 상세히 써놓고 소음 큰 날에 대한 약속 칼 같이 지키는데 이놈들은 내용도 없고 날짜만 틱 써놔서 도무지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큰 소리 나는건.. 욕실 / 샷시 / 확장인데... 확장이든 욕실이든 철거를 초반에 다 몰아놓고 나중엔 없을텐데 이상하네요ㄷㄷㄷ
그러니까요... 저도 살면서 처음 봅니다...
어떻게 바로 윗집 인테리어 할 때보다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지 진짜 힘드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