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봉황튀김 | 19:16 | 조회 0 |루리웹
[5]
끼용정과쌍식 | 18:31 | 조회 1203 |보배드림
[19]
연은석 | 18:03 | 조회 2518 |보배드림
[9]
루리웹-2095501993 | 19:17 | 조회 0 |루리웹
[7]
묵경 | 19:1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0810249310 | 19:16 | 조회 0 |루리웹
[6]
마시멜로네코 | 19:16 | 조회 0 |루리웹
[21]
킹룡이빨요정 | 19:14 | 조회 0 |루리웹
[8]
간장추장환장대장명장 | 19:13 | 조회 0 |루리웹
[9]
묵경 | 19:15 | 조회 0 |루리웹
[12]
검은투구 | 19:08 | 조회 0 |루리웹
[24]
밀떡볶이 | 19:10 | 조회 0 |루리웹
[14]
쿱쿱이젠 | 19:05 | 조회 0 |루리웹
[17]
Pierre Auguste | 19:08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4973359609 | 19:10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어어...음...뭐야 그거...
아사나기가 사지절단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자르는 장면은 없이 잘린 후만 보여준다면
Hal 여사님은 자르는것도 아니고 걍 생으로 비틀어 잡아뜯는걸 세세하게도 그리시던 분이었지...
타냐 그릴때 아니면
그냥 꼴 노꼴을 떠나서 기분이 나빠지는 작품들뿐이야....
진짜 기분나빠....
고어 좋아하는 사람들도 기분나빠서 보기 힘들었다는 여고생 담금주가 조스로 보이냐.
??? : 우린 선혈이 튀고 목숨이 단숨에 스러지는 그 찰나를 좋아하는거지 저렇게 고독같이 말라죽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