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카페라고 대범한 플레이를 즐기는 아미씨
사실 나름 사정은 있는데 미처 문을 닫기 전에 손님들이 계속 와버린 것
알바들도 바로는 못오는 상황
그녀는 과연 스스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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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가 들어오고 대판 혼났다.
이런 컨셉이라면서 뻔뻔하게 나오는게좋지 않음?
보통 노출물 시작이 이렇게 시작하던데!
손님들: 여기가 하의는 팬티만 입고 서빙하는곳이래
유명 핫플레이스로 소문이 났다.
변태새끼 맘에 들었습니다.
저 조연캐도 그렇고 단역으로 나오는 여캐들은 전부 다 안경폭유더라
무슨 팬티 무늬가 저래
12권 정발 언제 하나 빨리 그 장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