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아이고정남아! | 13:45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3:45 | 조회 0 |루리웹
[10]
얼큰순두부찌개 | 13:4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42942 | 13:36 | 조회 0 |루리웹
[8]
noom | 13:40 | 조회 0 |루리웹
[14]
안유댕 | 13:40 | 조회 0 |루리웹
[32]
피파광 | 13:41 | 조회 0 |루리웹
[58]
베르뎅 | 13:40 | 조회 0 |루리웹
[15]
Lmjfemc | 13:35 | 조회 0 |루리웹
[26]
Ludger | 13:35 | 조회 0 |루리웹
[18]
코로로코 | 13:30 | 조회 0 |루리웹
[36]
파노키 | 13:37 | 조회 0 |루리웹
[14]
슈퍼그랑죠_ | 13:30 | 조회 333 |SLR클럽
[1]
디독 | 13:34 | 조회 292 |오늘의유머
[1]
옆집미남 | 13:34 | 조회 427 |오늘의유머
댓글(23)
재밌는 사실은 저 리포터 본인도 학생시절엔 저거보다 더하게 줄이고 다녔을거란거임ㅋㅋ
저게 불편하면 다시 통크게 입는게 유행하겠지 뭔 유난이야 ㅅㅂ ㅋㅋㅋ
옛날에 교복 크게 나올때는 다리 피도 안통하게 줄여입었는데 ㅋ
막상 펑퍼짐하게 핏 안사는 교복 팔면 안입으려고 할걸
예전엔 줄여입는다고 난리였는데
사랑합니다 리포터 누님
좀 잘나간다는 년놈들이 줄여입으니까 너도 나도 줄여입겠다고 지랄하다 저꼴남
음
그러고 보니 나 고딩 때 뜬금없이 70 ~ 80년대 스타일로 개조한 교복 입고 다니는 녀석 있었는데
복장 단속 하는 선생님도 그거 보고 빵터져서 니 혼자 타임머신 탔냐면서 봐주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