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보추의칼날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8]
파이올렛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5]
삼지광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3]
검은투구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4/09/20 | 조회 0 |루리웹
[7]
나15 | 24/09/20 | 조회 0 |루리웹
[8]
AquaStellar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09/20 | 조회 1763 |보배드림
[9]
유니파더 | 24/09/20 | 조회 786 |SLR클럽
[7]
soso | 24/09/20 | 조회 979 |SLR클럽
[5]
카더라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1]
센티넬라 | 24/09/20 | 조회 0 |루리웹
[18]
실물모델 | 24/09/20 | 조회 0 |루리웹
[21]
라_퓌셀 | 24/09/2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924197145 | 24/09/20 | 조회 0 |루리웹
댓글(48)
애가 학교를 못 다닌거니까 일단 학대임
의무 교육시간에 지나가듯이 알려준것도 아니고 몇년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교육과정에 중요하게 다뤄지는걸 이름조차 모른다?
이건 모르는걸 굉장히 부끄러워 해야 하는 부분이다.
청나라의 역사나 정치 뭐 이런 건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함 나도 잘 모르고 근데 청나라란 이름 자체를 모르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