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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근데 솔직하게 듣고싶지 않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분위기임...
저런 새끼들한테는 억지로라도 덕담을 쑤셔 넣어줘야 한다.
유교식 예절 주입을 맛봐라!
사람들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고 있다는 증거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듣고 간다.
하지만 맴이 꼬일대로 꼬인 1인이 민원을 넣는다.
그렇게 삼양라면의 햄이 사라졌다
그냥 최소한의 정보전달 방송만 놔두고 조용히 가고싶은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는군
덕담이 좋은걸 떠나서
저런걸 하냐 마냐를 비교했을때 안하는걸 선호함
지하철에서 일단 방송을 하면 나도 그걸 듣는데 집중해야함
나한테 필요한 정보일수도 있으니까
이번역이 뭔지 이게 젤 중요하지
근데 덕담이 끼면 그 중요한 정보를 들을 확률이 떨어지는거임
감성이 천박한 것이 된 시대구나...
나도 공기업다니면 저런소리 들어도 기분좋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