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밈에 쩔은 결과 .jpg +44 [11]

댓글(11)

• 페즈나07/27 답글달기

  난 일단 친구를 존중해서 어머니라고 부르겠음

• 운드르07/27 답글달기

  남의 어머니니까 어머님이라고 불러야 맞긴 함

• 페즈나07/27 답글달기

  근가? 난 니네 어머니라고 불렀는데

• 난오늘도먹는다고07/27 답글달기

  xx 어머님 이라고 부르는게 가장 좋긴 하죠 그런데 저분들은 왜 저렇게 화 나있는거에요?

• 범 고랭07/27 답글달기

  내 친구가 우리 엄마한테 아줌마라고 부르면 바로 ㅆㅂ놈이 시작되겠지

• 루리웹-1539273907/27 답글달기

  ㅇㅇ 어머님이 정석이지. 그리고 아줌마보다는 아주머님이 더 존대해주는것일걸 추가로 지인이 아니라 모르는분에게 하는 말이고

• 루리웹-682256616907/27 답글달기

  커뮤 중독이 이래서 무서운거야...

•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07/27 답글달기

  커뮤 분위기라는게 저런게 원체 많아서
  베글이라도 일단 조심스럽게 보는 수밖에 없음

• 피엔나1707/27 답글달기

  그러게 어릴땐 아주머니 자주 썼는데

• 관리-0707/27 답글달기

  음 보통 초중고딩때 놀러가면 아줌마라고 했던거같은데 나이들고나서는 어머님이라고 하고.. 어렵네ㅋㅋ

• 얗얗07/27 답글달기

  어릴때 물마시러 주방가면 아주머니가 물한잔 주면서 가서 저녁 뭐먹을지 정하게 XX(아들) 불러오라하면
  가서 '아줌마가 오라고 하시던데?' 하고 불럿는데
  지금이야 커서 아주머니나 어머님 그렇게 하지 어렸을때는 다 아줌 병진이 아줌마 천수 아줌마 그렇게 부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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