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엿들은 할아버지들 대화 +494 [8]

댓글(10)

• 길잃은나그네09/21 답글달기

  웃긴데 슬프다.

• 괜히왔다간다09/21 답글달기

  저는 지금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집니다. 제가 집안에서 유일한 독서광이랍시고 작가의 꿈을 키우게해주셨는데....

• 전직공무원09/21 답글달기

  살아 있으니까 과거도 다 추억이 됩니다. 전쟁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을 다른 군복이라는 이유로 찌르고 쏘고 베고... 그러니까 전쟁은 정말 할 짓이 못 되는 듯.

• SYSTEM09/22 답글달기

  MOVE_HUMORBEST/1497611

• 토비어스09/22 답글달기

  이거 그저께 올라온거긴한데, 다시봐도 짠하네요

• 왕대괄장군09/22 답글달기

  괴뢰군포로에서 유공자까지 캬~

• 타멍가09/22 답글달기

  6.25가 1950년인데 그렇게 따짐 벌써 67년 지남 그럼 저 할배들은 최소 80대 중반인데..

• 보편적인진리09/22 답글달기

  ----------콜로세움방지---------- 할아버지가 80인데 그 나이에 카페에서 돌아다니냐? 라는분 있었는데 사람나이 90되어도 건강하고 정정한분 많습니다;; 이상한말 안했으면 좋겠음

• SYSTEM09/22 답글달기

  MOVE_BESTOFBEST/364042

• 응??09/22 답글달기

  광고랑같이올라오네

댓글을 남겨주세요.